국내 최초 금융키오스크 서비스 7월 개시…CD/ATM 대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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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기자I 2001.06.28 14:28:34
[edaily][사이버씨브이에스·SK글로벌·주택은행·미디어솔루션 제휴] 7월부터 국내에서도 금융키오스크를 이용해 현금출금을 비롯한 각종 금융거래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전자금융솔루션 전문업체인 사이버씨브이에스(대표 김경곤, www.cybercvs.com)는 28일 SK 글로벌, 주택은행, 미디어솔루션과 제휴를 맺고 국내 최초로 "금융키오스크" 서비스를 7월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이버씨브이에스는 우선 SK글로벌㈜의 200여개 Speedmate 전 주유소에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메타뱅크시스템을 기본 탑재한 금융키오스크를 설치, 주택은행(27460)의 큐뱅크(QBANK)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융키오스크는 기존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기)에서 할 수 있는 금융거래를 키오스크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카드리더시스템과 금융거래전문중개솔루션을 탑재해 금융거래서비스와 온라인(On-Iine)환경을 이용한 다양한 부대서비스가 가능하다. 관계자들은 "금융키오스크가 시장에 본격 출시되면 기존 CD/ATM 시장에 큰 변화를 불가피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동안 금융회사들은 CD/ATM 투자비용을 부담스러워 했는데 금융키오스크가 본격 설치 운영되면 적은 투자비용으로도 각종 금융서비스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기존 CD/ATM은 금융거래서비스만 제공할 했지만 금융키오스크는 인터넷망과 연결돼 실시간 정보제공이나 다양한 쌍방향 서비스가 가능하며, 네트워크를 통한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이번에 SK 주유소에 처음 선보일 금융키오스크는 기존 현금카드 외에 IC카드도 사용이 가능하며 현금출금도 가능하다. 보안성이 크게 강화된 IC Card는 ㈜스마트로에서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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