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알뜰폰 요금제’에 OK캐쉬백 혜택 확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아 기자I 2025.11.03 08:20:29

아이즈비전과 제휴… 요금제 가입 시 매달 5000포인트 적립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플래닛이 알뜰폰 시장으로 OK캐쉬백 포인트 혜택을 확장한다.

SK플래닛(대표 유재욱)은 3일 국내 대표 알뜰폰(MVNO) 사업자인 아이즈비전과 손잡고 OK캐쉬백 포인트 혜택이 적용된 ‘OK캐쉬백 요금제’ 6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OK캐쉬백이 통신요금제 혜택으로 도입되는 것은 처음이다. 기존에는 유통·제조·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적립과 사용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통신 서비스 영역까지 확장됐다. 이는 고객이 일상 속 다양한 분야에서 포인트를 더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다.

아이즈비전은 알뜰폰 브랜드 ‘아이즈모바일’을 운영하며, 합리적인 요금제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OK캐쉬백 요금제는 ▲7GB+ ▲10GB+ ▲100분/15GB+ ▲300분/15GB+ ▲11GB+ ▲100GB+ 등 총 6종으로, 데이터와 통화량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됐다.

OK캐쉬백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매월 자동으로 OK캐쉬백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 시 아이즈모바일 전용 선불형 OK캐쉬백 카드 ‘오키카드’를 발급받으면, OK캐쉬백 가맹점 결제 시 0.2%에서 최대 1.5%까지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9월 출시된 오키카드는 연회비나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온·오프라인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무제한 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네이버페이, 하나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동해 쓸 수 있고, 사용 금액의 30%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SK플래닛 김교수 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OK캐쉬백 포인트가 알뜰폰 요금제까지 확대돼 고객에게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통신, 금융, 쇼핑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포인트 활용 가치를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