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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물류기술 한자리에…'2025 국제물류산업대전'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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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5.04.21 11:00:00

4월 22일~25일 킨텍스 제1 전시관 개최
자율주행 로봇, 배송 드론 등 최신 물류기술 전시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산업 전시회인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물류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총 170개 기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850개 전시관으로 운영된다.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로봇, 배송 드론, 자동 보관·피킹 시스템 등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융합된 최신 물류 장비와 솔루션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2025년 물류 효율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비롯해 EU의 대표적 연구혁신 재정지원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설명회, 그리고 글로벌 물류 산업 및 기술 동향을 다루는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전환, AI·물류로봇 신기술, 자율주행 상용차 등 첨단 물류 트렌드가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는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엄정희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물류는 우리 산업과 일상을 이어주는 국가 핵심 기반 산업으로, 최근 AI·로봇 등 첨단기술과 결합하며 혁신 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국가 물류 R&D 확대, 도심형 생활물류거점 확충 등을 통해 현장 혁신을 지원하고, 물류 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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