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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홍성=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2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것을 시작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우선 이 시장은 이날 대전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대전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김 지사도 이날 충남보훈관 충혼탑을 참배했다. 김 지사와 도 간부 공무원, 도지부 9개 보훈단체장 등 30여명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민·애국 정신과 뜻을 받들어 민선8기 2년차 도정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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