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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와 함께 기부해요”…펄어비스,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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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2.01.17 10:53:52
김덕영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왼쪽)과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사무총장이 온라인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펄어비스)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펄어비스(263750)는 자사 게임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와 함께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용자들이 게임 안에서 구매한 ‘[이벤트] 따뜻한 스웨터’의 판매 목표 수량에 도달하면 펄어비스가 책정된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매년 1억원을 국경없는의사회에 후원하고 있다. 후원금은 전 세계 무력분쟁, 전염병 및 자연재해 지역과 의료 사각지대에서 고통받고 있는 환자를 위한 의료 지원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덕영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은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가 매년 큰 관심으로 기부 이벤트에 동참한 덕분에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이용자와 함께 모은 후원금이 의료 지원이 필요한 세계 곳곳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사무총장은 “국경없는의사회는 전 세계 곳곳의 인도적 위기 속에서 환자들과 함께하고 있다”며 “의료 구호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펄어비스의 게임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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