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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어른이들을 위한 겨울방학’이라는 테마로, 짜인 일정대로 이동하며 관광지와 맛집 등을 훑어보는 관광형 여행이 아니라, 동네에 머물며 근거리의 생활권을 중심으로 동네 구석구석과 골목의 매력을 느껴보는 살아보기 형 여행을 추구한다.
참가자들은 한 달 동안 제주의 4가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주시 원도심, 조천, 서귀포시, 애월까지 총 4개의 동네를 일주일마다 옮겨가며 생활하게 된다.
프로그램은각 지역별 ‘먹기’, ‘배우기’, ‘놀기’, ‘쉬기’ 테마로 구성했다. 원도심(먹기)에서는 제주 음식 칼럼니스트 ‘베지근 연구소’, 조천(배우기)에서는 폐목재 업사이클링 공방 ‘셀피쉬우드’, 서귀포(놀기)에서는 로컬 액티비티 플랫폼 ‘디스커버제주’, 애월(쉬기)에서는 캠핑 용품 대여숍 ‘캠쓰루’가 참여한다.
30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제주맥주 한 달 살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17일까지다. 총 2팀을 선정해 제주맥주가 엄선한 숙소를 비롯해 왕복항공권, 체험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제주맥주 한 달 살기 겨울방학 편’은 작년에 이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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