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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1일 오후 지난달 개통한 '광주-원주 제2영동고속도로' 원주분기점에서 차량들이 중간정산을 하지 않고 요금을 최종 목적지에서 한 번만 계산하는 무정차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개통 1달째를 맞은 광주-원주 제2영동고속도로는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최단거리 고속도로로서 기존 영동고속도로보다 통행거리 15km 단축되어 통행시간 23분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제이영동고속도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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