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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선 급행 노량진역서 탈선...인명 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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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희 기자I 2016.05.09 10:42:53

노량진역서 5km 떨어진 지점에서 탈선...일반 열차는 정상 운행 중

노량진역 모습. 연합뉴스.
[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차량기지에 들어가던 경인선 급행열차의 탈선으로 후속 열차 운행에 차질이 생겨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9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쯤 1호선 경인선 급행열차가 차량기지로 이동 중 노량진역에서 5km 떨어진 지점에서 탈선했다. 이 열차는 승객을 태우지 않은 채 구로역에서 용산역으로 이동하던 회송열차여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사고로 경인선 급행 용산~구로 구간의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다. 급행 구간에 멈춰 선 탓에 후속 급행 열차는 지연됐지만, 일반 열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 측은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일반 열차나 KTX, 여객열차는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다”며 “경인선 급행은 오후나 저녁쯤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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