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이 양호한 실적에 대한 기대에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후 1시33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날보다 1.83%(550원) 오른 3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2% 늘어난 4조9894억원, 영업이익은 79.5% 증가한 115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트레이딩 부문의 부진에도 미얀마 가스전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5.4% 늘어난 954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대우인터내셔널이 지분을 보유한 미얀마 가스전이 올해 1분기부터 100% 가동됐다”며 “미얀마 가스전에서 생기는 연간 영업이익만 작년보다 12.6% 증가한 2995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대우인터, 1분기부터 양호한 실적 흐름..'매수'-HMC
☞[특징주]대우인터, 닷새째 강세…두달만에 3만원 회복
☞대우인터, 유가 반등의 최대 수혜주..'매수'-대우
![유가 100달러 충격에 사모신용 불안까지...나스닥 1.8%↓[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300067t.jpg)



![가정집서 나온 백골 시신...'엽기 부부' 손에 죽은 20대였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3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