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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유중아트센터는 30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유중아트홀에서 연말자선행사 ‘만원의 기적’을 공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유연주와 피아니스트 하지형, 앙상블 UBK 등 실력파 연주자들의 리사이틀로 구성된다.
유중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1부 음악회에 이어 2부에선 자선기부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02-536-1108.
바이올리니스트 유연주 등 출연
30일 유중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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