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현대상선(011200)이 LNG 운송사업을 1조1000억원에 매각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LNG 운송사업 매각은 현대그룹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3조 3000억원의 선제적 자구안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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