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하이브리드 사면 3개월 동안 책 반값 할인"

김형욱 기자I 2012.10.11 11:31:59

기아차, 10월 K5 책사랑 캠페인 벌여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기아자동차(000270)가 10월 한 달 동안 현대카드와 함께 K5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개인)에 3개월 동안 책 구매시 50% 할인 혜택을 주는 ‘K5 책사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혜택을 받기 위해선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해 신차를 구매해야 한다. 이후 3개월 동안 월 10만원 이내 한도 내에서 현대카드 M 및 M 계열 카드로 책을 할인받을 수 있다. (온라인 제외)

기아차 관계자는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K5 고객에 특별한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ia.co.kr) 참조.
기아차가 10월 한 달 동안 현대카드 프로그램을 이용해 K5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 책 반값 할인 혜택을 주는 ‘K5 책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기아차 제공)


▶ 관련기사 ◀
☞기아차, 여성고객 위한 'K 시스터즈 데이' 개최
☞현대·기아차, 러시아서 잘 나가네.. '2위 굳히기'
☞기아차, K5 하이브리드 한글 이름 공모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