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캠코, 8개사·280억원 규모 비상장주식 공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송이라 기자I 2012.04.09 14:15:09

오는 16~17일 양일간 진행..최초 매각예정가격의 80%로 입찰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9일 오는 16일부터 양일간 8개사, 280억원 규모의 비상장주식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각되는 비상장주식은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따라 매각대상으로 분류된 지분자산 중 캠코에 매각이 위탁된 물건들이다.

이번에 매각되는 주식은 4회차 입찰로 최초 매각예정가격의 80%에서 공매가 진행된다. 매각대상과 매각규모는 각각 넥스맨시스템 9005만8000원, 한국머털테크 2985만6000원, YTN DMB 8억7804만8000원, KR산업 84억3040만2000원, DB정보통신 82억5935만3000원, 드림라인 52억3734만8000원, 대모엔지니어링 8억246만4000원, 일림나노텍 42억2528만원 등이다. 이중 일림나노텍, DB정보통신은 지분율이 10%이상이다.

공공기관 출자 비상장주식 매각은 3회차부터 최초 매각예정가격의 10%씩 체감해 입찰을 진행하며, 최초 매각예정가격의 50%를 한도로 매각할 예정이다.

입찰희망자는 온비드 사이트에서 회원가입과 공인인증서 후 참가할 수 있다. 입찰금액의 10%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해야 하며, 낙찰받을 경우 낙찰일로부터 5일 안에 관련서류를 구비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내에 대금을 완납하면 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