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창균 기자] 알앤엘바이오(003190)는 미국 BioLife Stem Cell Corp.과 줄기세포 기술이전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 상대방이 줄기세포사업을 할 수 있도록 초기 설비를 완료한 후 60일이내에 미화 3000만달러(upfront)를 지급하고, 계약 상대방이 대상지역에서 판매한 매출액의 20%씩 마일스톤(milestone)으로 총 3억달러에 이를 때까지 지급하는 계약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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