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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드라마 ‘아들과 딸’ 종말이 역으로 출연해 인기몰이를 하고 하이틴 스타로 사랑 받은 배우 곽진영이 두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인기 여배우의 삶을 뒤로한 채, 현재 여수에서 김치 공장과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바쁜 근황을 공개됐다. 그러나 팍팍한 일상 탓에 정작 자신의 피부 건강은 뒷전으로 밀려났다는 전언. 원조 하이틴 스타 시절과 확연히 달라진 곽진영의 피부 상태에 출연진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곽진영은 “1992년 신인상 받았을 때, 얼굴에 손 안 댔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곽진영의 어머니도 “성형 수술을 하고 잘못되면 또 했다. 마음고생이 말도 못한다”고 속상해했다.
곽진영의 피부 상태를 분석한 이종훈 터치 마스터가 짚어낸 문제는 갱년기로 인한 ‘콜라겐 은퇴’. 여기에 수면 부족과 과도한 카페인 섭취가 피부 노화를 더욱 앞당긴 원인으로 지목되자 MC 안현모와 김지민도 깊은 공감을 했다.
멈춰버린 곽진영의 ‘콜라겐 공장’을 되살리기 위한 맞춤형 3단계 터치 솔루션도 진행됐다. 4주간의 솔루션을 마치고 다시 스튜디오에 등장한 곽진영의 확연히 달라진 모습에 MC와 터치 마스터 군단 모두 눈을 의심했다. 곽진영 역시 자신의 달라진 모습을 마주한 뒤 눈시울을 붉혔다.
‘뷰티 클리닉 터치미’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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