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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상품 판매 공간은 방문 수요를 고려해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번 팝업에서는 기존 공식 팝업 상품과 함께 부산 팝업 전용 상품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과 연계한 지역 방문객 유입 효과를 겨냥했다. 한국관광공사는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BTS 관련 미디어아트, 전시, 포토존, 팝업스토어 등이 운영된다고 소개했다. 부산시도 공연 기간 광안대교 드론 라이트쇼 등 연계 행사를 예고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앞서 서울 광화문 일대 BTS 컴백 공연에 맞춰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센텀시티 팝업은 서울에 이어 부산 공연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행사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늘고 있는 부산 대표 쇼핑 거점이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센텀시티의 올해 1~4월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센텀시티는 럭셔리 브랜드와 K패션·뷰티 브랜드, 스파랜드·아이스링크 등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 일정을 앞두고 방문객들이 투어의 의미를 더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팝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백화점은 K-POP 문화의 중심지로서 글로벌 음악 팬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