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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종로구, 중동 관련 유관기관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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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4.20 08:17:5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에 따른 직간접 피해 최소화와 구민 안전 및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에너지 수급 안정과 피해기업 지원, 생활자원 관리, 에너지 절약 실천 등 분야별 대응에 중점을 뒀다.

가장 먼저 구는 중동 지역(이스라엘, 이란 등) 관련 국제 정세 변화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피해 접수 및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상담 내용은 피해 및 애로사항 청취, 서울기업지원센터 연계, 피해기업 지방세 지원 등이며, 문의는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공식 블로그 종로통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고, 에코마일리지 이벤트를 연다.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도 안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플러그 차단 ▲LED 등 고효율 제품 사용 ▲전력 피크시간대 사용 자제 등이다. 구민들의 실천이 모여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보호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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