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제이미 다이먼 JP 모간 체이스(JP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행사에서 최소 5년은 더 현재 자리를 지키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20년 동안 미국 최대 은행을 이끌어온 다이먼 회장은 미국 기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진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의 후계 구도는 월가에서 오랫동안 초미의 관심사였다.
다이먼 회장은 행사에서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한다”며 “얼마나 오래 할지는 이사회에 달려 있겠지만 내가 에너지와 열정, 그리고 의욕을 가지고 있는 한 계속해서 이 일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으로 부임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다이먼 회장은 그럴 가능성은 절대적으로, 분명히 없다고 단언하며 선을 그었다.
한편 지난 13일 예상치를 웃돈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개했던 JP모간은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0.44% 상승 마감했으며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3분 0.013% 오른 309.3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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