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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은 220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6억원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영어 학습 앱인 말해보카는 현재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서비스 중이며 올해 2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700만건을 돌파했다.
박종흠 대표는 “말해보카 사용자 수의 증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첫 흑자를 달성했다”며 “올해 상반기에는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대만, 스페인어권 국가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