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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연금개악’에 대한 미래세대의 분노가 소용돌이치고 있음에도 양당은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임 대변인은 “특히 진성준 의원은 청년 부담을 지적하는 비판 여론을 ‘거짓 선동’이라 비하하며 미래세대의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며 “낯짝이 두꺼운 수준이 아니라 낯짝에 철판을 둘렀다고 비판받아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노령세대의 연금이 줄어들면 그들의 생계와 생활을 다른 방식으로 지원하지 않을 수 없다’는 수준의 해명은 변명도 아닌 조롱일 뿐”이라고 부연했다.
임 대변인은 “부도어음을 청년들에게 강매하고도 이에 대한 젊은 세대의 정당한 분노를 선동이라 조롱하는 진 의원과 같은 자를 과연 국민의 대표라고 할 수 있겠는가”라며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일부 젊은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이번 합의안에 반대하고 있음에도 양당은 그들의 목소리조차 무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내의 젊은 정치인들을 필요할 때 쓰고 버리는 소모품 수준으로 생각하는 양당의 태도가 여실 없이 드러나는 지점”이라며 “미래 세대의 동의없는 ‘연금개악’ 합의안을 강행한다면, 젊은 유권자들은 양당을 영원히 외면하고 심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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