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J, 올해 상저하고 흐름 전망…목표가↓-대신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용성 기자I 2025.03.04 08:19:17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대신증권은 4일 CJ(001040)에 대해 올해 상저 하고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6만원에서 14만 5000원으로 하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0만 2900원이다

(사진=대신증권)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CJ가 올해 1분기 숨을 고를 것이라 예상했다. 2024년 3분기 ENM의 라이브시티 관련 손실, 4분기 제일제당의 바이오 자회사 영업권 손실 및 해외법인 자산처분손실 등 반영으로 부진한 2024년 하반기를 마무리했는데 내수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그룹의 사업구조상 2025년에는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개선을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양 연구원은 2025년 연간 CJ의 실적은 매출액 45조 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늘고, 영업이익은 2조 9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4%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상장자회사인 올리브영의 2024년 매출액은 약 4조 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5%의 성장세를 시현했다”며 “2025년 실적은 매출액 약 5조 5000억원, 영업이익은 600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상법 개정안과 관련하여 CJ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 올리브영의 미국 진출 등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있지만, 2025년에는 한 호흡 쉬어가는 상저하고의 실적 및 주가 흐름을 전망했다.

그는 “2025년 1분기 내수 경기 침체에 2분기 조기 대선 이후 내수 경기 부양, 그리고 하반기 자회사 실적 개선과 올리브영 해외 시장 성과 등을 확인하며 접근할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