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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달바의 대표 성분인 화이트 트러플과 비거너리 바이 달바의 메인 테이스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공간은 크게 3존으로, 시그니처 색상인 옐로우와 그린, 그리고 달바 베스트셀러 톤업 선크림을 상징하는 핑크 컬러로 공간을 연출했다. A존에서는 달바의 스테디셀러 미스트 세럼, B존에서는 선크림, C존에서는 비거너리 바이 달바의 제품을 선보인다.
달바 브랜드 담당자는 “해외매출 성장이 두드러지는 시점에 국내 관람객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람객까지 달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