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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4일 서울 도봉구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소비자들이 착한가격으로 판매하는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은 창립 27주년을 맞아 2022년 매주 고객님들의 선호도 및 지역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국산 과일 및 채소 대표품목을 선정하여 ‘착한가격’으로 시중가 대비 약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착한가격'은 산지부터 소비자까지 이어지는 중간 유통 비용을 최소화하고 제철 과일 및 채소 등 질 좋은 농산물을 적정 가격에 유통함으로써 산지(생산자) 및 고객(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박리다매(薄利多賣) 정신의 가격제도 이다. (사진=농협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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