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전 전 의원은 개인 블로그에 “오늘 화제가 된 팰리세이드 차의 뒷문구 ‘쪽X리 차는 양보하지 않는다’ 기사를 본 순간 진짜 걱정스러웠다”고 운을 떼며 한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함께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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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 의원은 “이 차 주인은 문재인정권이 몰아쳤던 ‘반일몰이’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 “이미 문재인은 ‘일본 이젠 잘 지내자고요’하며 추파를 던지는데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운영자 정피디가 윤 전 청장의 부친이 친일파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그 이유는 일본 문부성 장학금을 받아 국비 유학을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사람 그러면 일본 부품 들어간 ‘삼성폰’부터 쓰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정피디는 윤 전 총장의 부친 윤기중 전 연세대 교수를 두고 “히토쓰바시 대학교에 일본 문부성 국비 장학생으로 유학길에 올랐다. 문제는 그 시기가 해방 후 친일세력을 척결하자는 운동이 일고 있던 시점이었다”고 말하며 친일파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진 전 의원은 불쾌감을 토로하며 “문재인 대통령 딸 다혜씨는 일본의 ‘우익’으로 유명한 대학에서 자비 유학을 했다. 거기다가 부인 김정숙은 부산에서 일본 다도와 꽃꽂이를 세트로 배웠다는데”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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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는 분노를 드러내며 “국비 유학한 것까지 친일파로 모는 저들의 날 선 소름 돋는 왜곡 정말 끔찍하다”면서 “벌써 부터 ‘잡아넣겠다’, ‘가만 안 두겠다’ 마치 조폭처럼 협박하는 저들. 이런 끔찍한 세상 반드시 막아야 한다. 답은 정권교체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열린공감TV’는 지난 22일부터 “화천대유의 실소유주는 최태원 SK 회장과 SK그룹”,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SK그룹 게이트” 같은 취지의 보도를 이어왔다.
또 최근엔 윤기중 교수의 연희동 2층 단독주택과 토지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누나이자 천화동인 3호 사내이사인 김명옥 씨가 매입했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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