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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코로나19 국가비상사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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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21.05.19 21:32:59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헝가리 의회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조처를 가능하게 하는 국가비상사태를 다시 연장했다.

헝가리 의회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조처를 가능하게 하는 국가비상사태를 다시 연장했다. 사진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한 정육점 주인이 휴대 전화를 검색하는 모습(사진=뉴시스)
19일 현지 dpa 통신 등에 따르면 의회는 22일까지인 현행 국가비상사태를 가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현재 의회는 우파 민족주의 성향의 오르반 빅토르 총리가 이끄는 정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야당 측은 정부가 국가비상사태를 코로나19 대응과 무관한 규제로 악용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한편 헝가리는 지난해 11월 초 처음 코로나19 관련 비상사태를 발령했으며, 이후 두 차례 연장됐다.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체 인구가 약 963만 명인 헝가리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일 기준 633명, 신규 사망자는 52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79만9588명, 누적 사망자는 2만932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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