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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의회는 우파 민족주의 성향의 오르반 빅토르 총리가 이끄는 정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야당 측은 정부가 국가비상사태를 코로나19 대응과 무관한 규제로 악용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한편 헝가리는 지난해 11월 초 처음 코로나19 관련 비상사태를 발령했으며, 이후 두 차례 연장됐다.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체 인구가 약 963만 명인 헝가리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일 기준 633명, 신규 사망자는 52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79만9588명, 누적 사망자는 2만9329명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