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화이자 역할론' 질문에 방역당국, 답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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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I 2021.04.26 10:55:14

방역당국 "저희 백신도입 TF 4월 1일 발족"
"서로 영상통화 통해 저희가 요청, 계약"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방역당국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초기 화이자 계약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확인해주지 않았다.

이기일 범정부 백신도입TF 실무지원단장은 26일 ‘국무총리 직무대행 대국민담화 이후 질의응답’에서 “정부가 초기 계약에 어려움을 격었던 게 맞는지, 민간 기업의 참여가 어느 정도 역할을 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 등에 “저희 백신도입 TF가 지난 4월 1일에 발족했다”면서 “이후에도 계속 다국가적 제약사들하고 릴레이 면담을 진행했다”고 답했다.

이 단장은 “이번 화이자 계약 같은 경우도 4월 9일에, 또 4월 23일에 서로 영상통화를 통해서 저희가 요청을 드렸다”며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같이 계약을 한 사례가 되겠다”고 답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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