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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8일 스페셜 토크에는 K콘텐츠의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는 해외 유명 스튜디오의 베테랑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과거 넷플릭스 오리지널 담당 부사장으로서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시트콤 ‘YG전자’ 등 다양한 국내 콘텐츠와 협업하고, 현재 와일드 쉽 콘텐트(Wild sheep content)의 대표로서 헐리우드와 글로벌 플랫폼을 연결하고 있는 에릭 바먹(Erik Barmack), △훌루 오리지널(Hulu Originals)의 설립자이자 프로듀서인 샬롯 고(Charlotte Koh), △드라마 ‘킹덤’의 시각효과를 담당한 스튜디오 MAJYK의 대표로서 시각효과 제작자이자 브랜드 및 콘텐츠 제작 경험까지 갖춘 킴버 림(Kymber Lim)이 ‘OTT 플랫폼에서 한국 콘텐츠의 트렌드와 수요’라는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같은 날 ‘IP의 시대, 주요기업의 대응전략’에서는 코로나19 이후 IP 비즈니스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들의 사업전략을 알아볼 수 있다. 연사로는 △슈퍼웹툰 프로젝트로 웹툰 원작 드라마 ‘이태원클라쓰’의 성공을 만들어낸 카카오페이지 류정혜 부사장, △NEW의 영화사업부문과 영화 유통을 위한 콘텐츠판다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재민 대표, △오프라인 콘텐츠 플랫폼인 테마파크의 IP를 활용한 미래를 준비하는 롯데월드 박미숙 부문장이 참여한다.
이어지는 19일에는 ‘성공적인 라이선싱 사업화를 위한 크로스미디어 전략’, ‘대세 콜라보레이션 어떻게 만들었을까?’를 주제로 2개의 컨퍼런스 세션이 진행된다. △전 세계 휩쓴 키즈 콘텐츠 ‘아기상어’와 ‘핑크퐁’으로 유명한 스마트스터디의 이승규 부사장, △게임 ‘크로스파이어’ IP를 이용한 드라마를 텐센트 비디오를 통해 성공시킨 스마일게이트 홀딩스의 백민정 상무,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기획제작 총괄인 CJ ENM 석종서 국장이 연사로 참여한다.
한편 IP 라이선싱 비즈니스 실무의 깊이 있는 노하우 전달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도 동시 진행된다. △‘IP 활용과 표현의 노하우’, △‘새로운 취향, 새로운 시도’, △‘창업가를 위한 비즈니스 팁’을 주제로 3일 간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애니메이션, 게임, 이모티콘, 전시, 패션 등 다양한 콘텐츠 장르에 걸친 현장 전문가들이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할 예정이다.
‘라이선싱 콘 2020’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및 세부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콘진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