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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EQC는 지난해 10월 국내에 처음 출시한 EQ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로 독창적인 내, 외관 디자인, 완전히 새로운 구동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역동적인 퍼포먼스, 다양한 편의성을 갖췄다. 특히 국내의 권위 있는 시상인 한국자동차 전문기자 협회와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주관하는 ‘2020 올해의 차’에서 각각 ‘올해의 그린카’와 ‘올해의 퓨처 모빌리티’ 부문 수상 차량으로 선정, 2관왕을 달성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더 뉴 EQC는 ‘더 뉴 EQC 400 4MATIC’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통풍 시트 등 편의 사양을 강화한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 두 가지 세부 모델로 판매된다. 특별 보조금을 지원받을 경우 각각 8470만원과 9060만원에 구매 가능 하다. 아울러 EQC 구매 고객이 기존에 타던 차를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매각하면, 30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EQC 2.99% 특별 할부금융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더 뉴 EQC 400 4MATIC’은 163만원,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은 174만9840원의 월 납입금 (36개월/30% 선수금 기준)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충전에 대한 불편함 없이 EQC를 즐길 수 있도록 메르세데스-벤츠 홈 충전기 무료 설치 또는 공용 충전소에서 1년간 무제한 무료 충전이 가능한 선불 카드를 EQC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