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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해당 보도와 관련된 질의에서 “그와 관련해서는 지금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앞서 WP는 펜스 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인 10일 김 제1부부장 등 북측 대표단과 만나기로 했지만 북한 측이 2시간 전 일방적으로 취소해 불발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사항이 없다”고 했다.
靑 역시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사항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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