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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한]김정숙 여사, 멜라니아에 직접 말린 ‘곶감’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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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7.11.07 10:00:00

청와대에서 직접 따 말린 곶감을 활용한 호두곶감쌈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감나무에서 수확한 감을 깎아 곶감을 만들기 위해 관저 처마에 내건 사진이 4일 청와대 인스타그램에 공개됐다.(사진=청와대)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김정숙 여사는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차담을 하며 직접 말린 곶감을 활용한 ‘호두곶감쌈’을 대접한다. 최근 청와대 관저 처마에 널어둔 곶감을 활용한 다과다.

청와대는 이날 “김 여사가 직접 청와대의 감나무를 따 말린 곶감을 넣은 호두곶감쌈을 다시 초콜렛으로 코팅한 다과를 대접한다”고 소개했다.

청와대가 지난 4일 공식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 속 곶감이 활용된 것이다. 사진 속에서 김 여사는 청와대 관저 처마에 곶감을 널어둔 채 익어가는 곶감들 밑에서 신문을 읽었던 바 있다.

청와대는 “호두와 초콜릿을 더한 레시피를 제안하고 전문가의 도움으로 만든 다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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