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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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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기자I 2017.11.02 09: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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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씨네큐브 광화문·CGV 피카디리 1958서 진행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국내 최초 국제경쟁 단편영화제인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가 15번째 막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영화제를 후원하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해 손숙 AISFF 이사장과 안성기 AISFF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영화제 경쟁부문에는 총 125개국, 5452편의 작품들이 출품돼 지난해 수립된 역대 최다 출품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이중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국제경쟁 31개국 47편, 국내경쟁 13편, 특별프로그램 27여편이 영화제 기간 상영되게 된다. 영화제는 2일부터 7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CGV 피카디리 1958에서 열린다.

아울러 이번 영화제의 특별프로그램으로 △시네마 올드 앤 뉴 △폴란드 애니메이션의 세계 1,2 △숏쇼츠필름페스티벌 & 아시아 컬렉션 △AISFF 15주년 특별전 등 총 4개의 섹션을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AISFF 15주년을 맞아 주요 수상작 특별전을 준비해 영화제 기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마련한다.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개막작은 지난 14년 간 출품된 작품 중 관객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자, 단편으로서의 미덕을 가장 잘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는 제프 린지 감독의 골수팬(The Clap), 율리우스 시쿼우나스 감독의 ‘내 인생의 물고기(The Fish of My Life)’가 선정됐다.

AISFF2017 공식 포스터. 아시아나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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