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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전인범 장군 영입, 문재인 안보관 가리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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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I 2017.02.07 09:44:04

7일 새누리 원내대책회의
"文, 사드배치 입장 명확히 밝혀야"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을 영입한데 대해 “문재인 전 대표가 자신의 불안한 안보관을 가리기 위해 영입한 것 아닌가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문 전 대표는 전 전 사령관의 조언을 듣고 사드배치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문 전 대표가 언제까지 사드배치에 대해 차기정부에서 검토하겠다는 애매모호한 말만 계속할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민주당 국방안보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전 전 사령관은 전날 한 토론회에서 “중국의 경제적 압력에 절대 굴하지 않고 사드배치에 대한 미국과의 기존 합의에 존중해야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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