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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화폐위조범 검거 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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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I 2014.12.26 12:00:00

경찰서 7곳, 시민 5명

[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한국은행은 26일 올해 하반기 중 화폐 위조범 검거로 화폐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경찰서 7곳과 위조지폐를 발견해 신고한 시민 5명에 대해 포상했다.

단체 포상을 받는 경찰서는 서울 강서, 경기 안양동안, 전북 익산 대전 둔산, 전남 해남, 강원 동해, 경기 의정부 경찰서다.

이 중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9월 강서구 화곡동 새마을금고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 1351장이 발견되자 즉시 전담팀을 구성해 사건발생 3일만에 위폐전달책을 검거했다. 이후 CCTV와 통화내역을 분석하고 지문감식을 거쳐 위폐범 7명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개인포상자인 시민들은 택시 운전 및 마트 근무 중 위조지폐 또는 위조지폐 사용 용의자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경찰서에 신고해 화폐 위조범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은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위폐 위조범 검거 유공자에게 포상한다.

한은은 이미 발견된 위조지폐의 일련번호를 한은 홈페이지에 수록해 일반인들이 지폐 위조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위조지폐 기번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은행 홈페이지(http://www.bok.or.kr)에서 ‘위조지폐 기번호 검색’을 클릭한 뒤 검색창에 지폐의 일련번호를 입력하면 위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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