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 대만서비스 시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유미 기자I 2014.11.26 10:48:44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 & 소울(대만 서비스명 검령, 이하 블소)의 대만 정식 서비스를 26일 오후 2시(현지 시간) 시작한다.

엔씨소프트의 대만 법인 엔씨타이완(NC Taiwan)이 서비스를 맡는다. 과금 체계는 부분 유료화(Free to Play)다. 정식 서비스는 총 10대의 서버로 시작하고, 45레벨까지 즐길 수 있다.

블소는 대만 이용자에게 맞춰 현지화됐으며 대만 이용자는 페이스북(Facebook) 계정을 연동해 블소를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정식 서비스를 맞아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선보인다. 엔씨타이완은 인텔, 엔비디아, 스틸시리즈, MSI 등 글로벌 IT기업들과 손잡고 PC관련 제휴 상품을 출시한다. 대만 내 최대 식음료 기업인 천즈차, 웨이딴 라면과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블소는 대만 현지에서 올해 8월부터 한 차례 집중 그룹 테스트와 두 차례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했으며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사전 공개 테스트(OBT, Open Beta Test)를 실시했다.

블소는 26일 기준으로 대만 최대 게임전문사이트 바하무트(http://www.gamer.com.tw)의 전체 게임 인기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관련기사 ◀
☞[특징주]엔씨, 신작 게임·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엔씨소프트, 모바일 중심 게임 개발 기대..'매수'-하이
☞엔씨소프트, 4분기 실적 시장 기대 웃돌 전망-신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