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은 지난 2일 자신의 웨이보에 3분 분량의 해명 동영상을 제작해 올렸다.
이 영상에서 판빙빙은 "나는 절대로 부끄럽고 창피한 일을 하지 않았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이어 "정직하고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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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쯔이 성상납 의혹은 지난달 29일 미국 내 중문 뉴스사이트 `보쉰`의 보도로 공론화됐으며 이후 중국의 영화평론가 비청궁이 자신의 웨이보에 "장쯔이를 모함하는 배후 세력이 있다"고 올리면서 판빙빙이 배후 세력으로 지목됐다. 현재 장쯔이는 성상납 의혹을 보도한 보쉰에 법적 대응을 선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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