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2일 바이오콜라겐 제조 및 제품화 관련한 기술에 대한 중국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세원셀론텍은 또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관리국으로부터 바이오콜라겐 원료 화장품 `노보필`의 위생허가 승인도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세원셀론텍은 중국 전역에 바이오콜라겐 화장품을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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