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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현대건설 매각 브레이크 걸리나 [TV]

이예리 기자I 2010.12.16 13:38:38
              

[이데일리TV 이예리 기자] 현대건설(000720) 채권단이 현대그룹이 제출한 2차 대출확인서에 대해 `불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현대그룹의 현대건설(000720) 인수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과연 향후 현대건설(000720)의 매각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는 것일까요?
 
이 궁금증에 대한 답을 이성수 씽크풀 전문가와 이성규 레프리콘인베스트먼트 팀장과 살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코너는 16일 오전 10시 35분 이데일리TV `이예리의 티타임`에서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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