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신한은행이 재정차관 상환금 송금은행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한국은행이 재정차관을 사용한 기관으로부터 원리금을 원화로 상환 받아 보내오면 시장에서 외화를 매입해 차관 제공처로 송금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오는 8월부터 2년간 수행한다.
재정부는 지난 2008년부터 2년마다 재정차관 상환은행을 입찰 방식으로 정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재정차관 송금은행 선정으로 국내 외환시장에서 선도은행으로서 위치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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