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기자] 서울반도체(046890)는 작년 영업손실이 98억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254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841억원으로 전년대비 13.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76억원으로 전년 당기순이익 176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은 174억원으로 전년동기 영업이익 7억원에서 적자전환했고, 매출액은 781억원으로 34.79%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148억원으로 전년동기 당기순이익 1억원에서 8374.64% 감소했다.
한편 회사측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400억원, 272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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