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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봉작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두 번째 천만 영화이자, 올해 첫 천만 외화다. 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개봉작 가운데 ‘인터스텔라’에 이어 두 번째로 1000만 관객을 넘어선 작품이 됐다.
천만 관객을 넘어선 이후에도 흥행세는 이어지고 있다. ‘오디세이’는 주말 사흘 동안 7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추가하며 천만 돌파가 일회성 기록에 그치지 않고 장기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는 주말 동안 14만 6678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스파이더맨4’의 누적 관객은 879만 2935명이다.
3위는 공포영화 ‘옵세션’이 13만 8442명의 관객을 이끌며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은 18만 5095명이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이 출연하는 ‘경주기행’ 역시 조용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경주기행’은 주말 동안 4만 941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위를 차지했다.
이어 류승룡, 하지원 주연의 ‘비광’이 4만 840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예매율 1위 역시 꺾이지 않고 있다. 7일 오전 8시 11분 기준 ‘오디세이’의 예매량은 20만 2042장으로 1위다. 2위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암살자(들)’이 5만 833장의 예매량을 기록했다.
3위는 16일 개봉하는 ‘인턴’(4만 8637장), 4위는 ‘옵세션’(1만 4776장), 5위는 4DX로 재상영하는 ‘호프’(1만 3003장)가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