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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원 승진은 고객을 위한 품질관리와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갖춘 인재뿐 아니라 뛰어난 성과 기반 조기 승진 임원을 배출했다.
경영자문 부문은 급변하는 시장과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인더스트리 전문성을 갖춘 신임 임원을 발탁했다. 컨설팅 부문 역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과 운영 혁신(Operational Excellence) 분야 전문가 다수가 임원으로 승진했다.
신규 임원 승진자 연령대 경우 작년에 이어 1980년대 출생자가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 63%에 이어 올해 승진자의 65%가 80년대 생으로 구성되었다. 또 이번 승진에는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패스트 트랙 승진루트를 통해 임원으로 조기 선임되는 등 성과 중심 인재 발굴에 다각적 노력을 기울였다.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는 “경제와 산업의 대전환 시대를 맞아 협업과 통합을 토대로 차별화된 성장을 실현하고,그룹 차원에서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주요 승진 인사다.
<승진>
◇파트너
△김수홍 △김유영 △유민지(회계감사 부문)
△김희진 △이진복 △장형모(세무자문 부문)
△강판준 △김기영 △박은미 △유영주 △정기원 △정재상 △최서연 △편제성 △황규원(경영자문 부문)
△박준상 △안장현 △차재원(컨설팅 부문)
◇수석위원(ED)
△안연광(세무자문 부문)
△어민(컨설팅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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