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과 함께 현장을 찾아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간담회에서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로 인한 경영애로와 규제 문제, 탄소중립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지원정책에 대한 건의사항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한울생약는 1991년 설립한 물티슈 전문 제조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기술 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멸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화학방부제나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는 혁신적인 멸균 처리기술로 안전성을 인정받아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브랜드K’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아기물티슈’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김 이사장은 한종우 한울생약 대표와 함께 생산 현장을 둘러본 뒤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출중소기업을 선제 지원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수출다변화지원 등 정책보증 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청취한 규제 개선의견을 반영해 우수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이사장은 올해 경기도 소재 기업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현장을 찾아 중소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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