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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소폭 하락했지만 10만 5000달러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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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5.05.20 08:21:16

美 신용등급 강등에도 뉴욕증시 3대지수 상승 마감
국내 1억4900만원대···투심 ''탐욕'' 단계 유지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했지만 10만 5000달러대를 유지했다.

2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05% 내린 10만 5803달러에 거래됐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75% 상승했다.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의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85% 오른 2516달러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시세.(자료=코인마켓캡)
이날 뉴욕증시 3대지수는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여파에도 소폭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2% 오른 4만2792.07을 기록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9% 오른 5963.60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02% 상승한 1만9215.46에 마감했다.

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1억4900만원대에서 거래됐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88% 내린 1억4913만7000원, 이더리움이 0.48% 오른 354만6000원을 기록했다.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0.76% 상승한 1억4900만2000원에, 코인원에서는 0.99% 하락한 1억4900만원에 거래됐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71점으로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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