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편리한 공항 이용 어플, '스마트공항 앱 3.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과 앱 일일 홍보대사로 나선 오상진 아나운서(오른쪽)가 5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열린 '스마트공항 앱 3.0 출시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마트공항 앱 3.0 '은 전국 14개 공항의 실시간 항공기 운항 현황과 공항 예약 서비스 제공 등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