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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그 결과가 양성일 경우에는 추가로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아야만 확진이 된다. 이후 격리나 재택치료 대상이 되게 돼 있다.
이 통제관은 그 배경으로 “최근에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예측도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라며 “PCR 검사가 한계까지 도달한 상황이다. 보다 빨리 진단하고 먹는 치료제를 빨리 처방하기 위해서 중증화를 낮추기 위함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는 의료기관에서 받은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양성인분들께서는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나 의료기관에 추가로 PCR 검사를 받으실 필요가 없겠다”며 “PCR 검사를 받지 않으시기 되기 때문에 국민들께서는 편리하게 또한 신속하게 치료를 받게 되실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소의 확진 판정 문자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면서 “바로 검사를 받은 후에는 호흡기 진료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으실 수가 있겠다”고 전했다. 방역당국은 60세 이상 고령층 같은 경우에는 먹는 치료제를 처방도 바로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조치는 환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앞으로 한 달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평가한 후에 연장 여부를 검토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 통제관은 “이번 개선을 통해 확진자의 신속한 관리로 환자관리 공백을 방지하고 중증화를 예방하는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먹는 치료제 경우에는 최근 일주일간 평균 1733건의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이 통제관은 “동네 병·의원은 양성으로 나온 환자를 보건소에 바로 신고해 주기를 바란다”며 “보건소에서는 기초 역학조사를 포함해서 빨리 절차를 진행해서 재택치료를 결정해 주시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역학조사 결과 환자분들은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나누어지고, 건강관리방법도 달라진다. 환자 관리방법은 3월 14일부터, 다음주 월요일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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