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케이엠(083550)이 마스크 업종의 호조로 올해 최고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강세다.
2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 현재 케이엠은 전 거래일 대비 5.01%(950원)오른 1만99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최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마스크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케이엠은 월 1000만장 규모의 마스크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는데, 생산 가동률은 100% 수준인 만큼 이로 인한 실적 성장을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올해 실적 역시 기대됐다. 한화투자증권이 추정한 이 회사의 올해 매출액은 1994억원, 영업이익은 43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6.3%, 501.3% 증가한 수준이다.
최 연구원은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업체들의 1분기 호실적 등은 코로나19가 마스크 및 기타 방역관련 산업에 단순히 테마가 아닌 실질적인 실적 성장으로 직결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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