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두산퓨얼셀(336260) 두산솔루스(336370) 등 두산그룹 계열사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퓨얼셀은 전일 대비 1040원(15.07%) 오른 7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두산솔루스(9.40%)와 두산중공업(3.26%) 두산인프라코어(2.56%) 두산(1.15%)도 오르고 있다. 우선주인 두산퓨얼셀1우(9.31%) 두산퓨얼셀2우B(9.80%) 역시 비슷한 흐름이다.
두산그룹이 지난 13일 KDB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 채권단에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전달한 가운데 핵심 계열사들이 매각 대상에 포함될 것이란 기대가 투자심리를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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