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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코로나19 현장을 진두 지휘하는 정세균 국무총리는 본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추가경정(추경) 예산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한다.
전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총 11조7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본회의 의결 등을 거쳐 확정된다. 추경은 △감염병 방역체계 고도화 2조3000억원 △소상공인·중소기업 회복 2조4000억원 △민생·고용안정 3조원 △지역경제·상권살리기 8000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5일 오후 2시 본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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