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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8년 상가권리금 현황 조사에 따르면 권리금이 있는 상가는 전체의 69.5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권리금 역시 4535만원이었으며, 권리금이 있다고 응답한 표본 중 권리금이 3000만원 이하인 업체는 52.85.3%, 3000만원 초과~5000만원 이하는 20.57%를 차지하였으며, 1억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8.11%로 나타났다.
이렇다 보니 신규 분양상가로 발길로 돌리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신규 분양상가의 경우 상권이 안정화된 이후에 권리금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이런 신규분양 상가 중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구매력이 높은 지식산업센터 내 입주기업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가지기 때문이다. 주 소비층인 입주기업 근로자들과 관련해 편의점, 구내식당, 문구점, 커피숍, 베이커리 등의 업종이 인기다.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에 들어서는 가좌타워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도 이 같은 이유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가좌타워는 인천지하철 2호선 가재울역의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주안국가산단역 역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인천대로(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구간) 주안산단 진출입로가 개통되면서 신속한 물류 수송에 유리하며, 서울에서 송도까지 접근성이 높은 위치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4층, 1개동, 연면적 2만3184㎡ 규모로, 지상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과 공장시설이 같이 마련돼 있으며, 3층~10층은 공장시설, 11층~14층은 기숙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한미반도체 등 다수 대기업, 가좌타워 등 지식산업센터와 주안국가산단에만 1만8000여 명의 종사자가 있 배후수요가 풍부하지만 그에 비해 상가 비율이 낮다.
분양사 측은 사업지 인근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400만원 중후반대로 공급됐으나, 가좌타워는 400만원 초반대의 분양가로 공급돼 수익형 상품으로도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 취득세 50% 감면과 재산세 5년간 37.5% 감면 등의 세제혜택과 분양가의 최대 90% 이내에서 장기저리 대출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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