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개 업체의 서비스 만족도 및 이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 용평 리조트가 종합만족도 3.8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하이원 리조트(3.82점), 곤지암 리조트(3.81점) 등의 순이었다.
서비스 만족도는 최근 2년 간 이들 스키장 이용자 1200명을 대상으로 품질, 상품, 호감도 3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했다.
조사 대상 8개 업체를 평가한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시설 및 부대서비스’ 소비자 만족도는 높았지만, ‘이용 요금’에 대한 만족도는 낮았다.
|
‘서비스 상품 만족도’는 이용시설 및 부대서비스·정보 이용 편리성·이용 요금 3개 요인으로 평가했는데, 이 중 이용시설 및 부대서비스 만족도가 3.72점으로 높았다. 반면 이용 요금 만족도는 3.36점으로 낮았다.
업체별로는 곤지암 리조트의 경우 정보 이용 편리성·이용요금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용평 리조트의 경우 정보 이용 편리성에서, 양지파인 리조트의 경우 이용시설 및 부대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느낀 주관적 감정을 평가한 ‘서비스 호감도’는 용평 리조트 3.86점, 곤지암 리조트·하이원 리조트 각각 3.78점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스키장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항을 조사한 결과 ‘접근 용이성’이 40.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숙박 시설’(15.1%), ‘스키장 슬로프’(12.0%) 등의 순이었다.
스키장 1회 방문 시 지출 금액으로는 ‘10만원 이상 20만원 미만’이 34.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2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27.3%), ‘30만원 이상’(20.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